계명대 경찰행정학과가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합격자를 대거 배출, 화제가 되고 있다.
계명대는 "1996년 학과 창설 이후 매년 30여 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며 우수인재 양성에 매진해온 경찰행정학과가 2011년 한 해 동안 역대 최고 수준인 67명의 경찰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구지역에 24명(전의경 특채 3명 포함)이 합격해 가장 많았으며 경북 18명, 서울 10명, 경기 3명, 경남 3명, 울산 1명, 간부후보생(전국) 1명, 순경특채(전국) 2명, 101단(서울) 5명 등이다. 또한 계명대 경찰행정학과는 지난해 사법고시와 법원직(전국)·검찰직(전국)·일반직 7급(전국) 등 공무원 채용시험에도 합격자를 두루 배출했다.
이처럼 계명대 경찰행정학과가 각종 시험에서 두각을 보이는 이유는 창설 초기부터 끊임없는 교과과정 개선사업을 통해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고 학생들의 시험 준비 지원에 만전을 기했기 때문이다. 실제 계명대 경찰행정학과는 고시원 운영, 우수학생 특별장학금 지급, 교재 지원, 지역경찰서 현장실습, 명사 초청특강, 방과 후 동영상 강좌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계명대 이성용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은 "경찰 관련 학과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창설돼 지난 10여년 동안 꾸준히 우수 인재 배출에 매진해왔다"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나타나 정말 기쁘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최고의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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