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주시 버스에 '임산부 배려석' 설치 사업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06 14: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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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내 버스, 시외버스 일부에 설치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임산부 배려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주시와 함께 경주시 시내버스와 일부 시외버스에 임산부 배려석을 마련하는 시범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임산부 배려석은 금아버스그룹(대표이사 서병조) 소속 버스로 동국대와 경주시 등은 이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총괄책임자인 동국대 간호학과 오원옥 교수는 “이 사업은 버스를 이용하는 임산부가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적극적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버스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우리나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사회가 임산부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앞서 경북교통안전공단 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임산부를 위한 젠틀 버스 만들기'를 주제로 임산부 체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난 일년간 경상북도, 경주시 보건소 등과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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