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28일 마감한 결과 443명 모집에 1천956명이 지원해 평균 4.4대 1을 기록했다.
정시 나군과 다군에서 각각 323명과 120명을 모집하는 한기대는 나군에서 916명이 지원해 2.8대 1, 다군에서 1천40명이 지원해 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부는 건축공학부로 정시 다군에서 6명 모집에 67명이 지원해 1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다군 산업경영학부가 20명 모집에 212명이 지원,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오창헌 입학홍보처장은 "2011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지원현황과 비교할 때 올해는 경쟁률이 다소 하락(5.7대 1 -> 4.4대 1)했는데, 이는 전국 대학들이 작년보다 수시에서 신입생을 많이 뽑은 점, 상위권 학생들의 하향지원 추세 등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한기대는 정시 신입생들의 수능성적이 8년 연속 상승하다보니, 성적이 우수한 신입생들 중심으로 지원하는 추세"라며 "이번 2012하년도 정시모집에서도 상위권 학생들의 소신 지원이 뚜렷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나군과 다군 모두 오는 1월 27일 한기대 홈페이지(www.kut.ac.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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