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 독도영토학 총서 또 발간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28 14: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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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독도영토학연구소(소장 최장근)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독도영토학 총서 제5권 <일본의 독도영유권 조작의 계보>(저자 최장근)를 발간했다.


책은 일본이 언제부터 독도영유권의 논리를 조작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논리가 조작되고 있는지를 본질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3부로 구성된 책은 1905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의 독도 영토편입과 사료조작,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본격적인 영토조작 행위, 최근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조례 제정 등 독도영유권과 관련한 국내외 논란을 조장하는 점 등을 지적하고 있다.


한편 대구대는 2006년부터 매년 '독도영토학' 교양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2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또 대구대 다문화연구소에서는 올해 6월 독도를 주제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해 외국인 학생들과 독도현지 방문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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