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총장 박맹언) 지난 26일 'K-Road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4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부경대 대학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K-Road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은 한국어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수료생에게는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육능력인증시험 응시기회가 주어지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부경대가 진행하는 이번 과정에는 부경대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등 전국 14개 대학에서 한국어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어학 30시간,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12시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46시간, 한국문화 12시간 등 4주간 총 120시간의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생 국문과 하상대 씨는 "한국어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을 접하고 싶어 참가했다"면서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해서 동남아, 아프리카 등 세계에 진출해 한국어를 가르치고 국제문화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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