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진'을 추진중인 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이 겨울방학을 맞아 133명의 대규모 해외 산업체연수단을 연수비용 100% 지원으로 파견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영진전문대는 오는 30일 국제관광계열 호텔항공 전공 1학년 재학생 15명을 말레이시아에 파견, 한 달간 영어와 전공인 호텔 실무 교육을 현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영진전문대와 협약을 맺고있는 말레이시아 썬웨이호텔 그룹 산하 썬웨이대학에서 1주일간 어학연수를, 썬웨이호텔에서 3주간 호텔 전공실습을 갖게 된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1월 7일부터 19일까지 재학생 30명을 일본 후쿠오카에 파견하고, 간호과는 1월 2일부터 2월 1일가지 재학생 21명을 필리핀에 파견할 예정이다.
특히 간호과 학생들은 마닐라 캐존시의 트리니티 대학교를 중심으로 필리핀 최고의 메디컬센터이자 아시아권에서도 권위를 인정받는 세인트루크 병원과 만성질환 환자촌, 노인요양원, 아동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전공 실습을 갖는다.
컴퓨터정보계열 3학년 일본IT취업반 24명은 오는 1월 8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 파견돼 해외취업 연수를 갖는다. 이들은 소프트뱅크, 리크루트, 디엔에(DENA) 등 대기업 7개사와 중견기업 10여 개 회사 등 일본 기업체가 실시하는 채용 면접에도 참가하게 된다.
또 국제관광계열 일본어통번역전공 재학생 24명은 1월26일부터 2주간 일본 오사카에서 어학연수와 호텔 실습을 갖게 되며, 19명의 학생은 2월9일부터 2주간 나고야에서 연수하고, 나고야웨스틴캐슬호텔, 스위스포트 등의 산업체 면접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윤희 교학부총장은 "영진전문대는 해외현지학기제도를 비롯한 동하계 해외산업체 연수와 현장 실습 등을 실시해 최근 5년 간 435명을 해외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며 "이번 동계 연수를 통해 재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