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홍보대사, 아동생활시설 방문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23 1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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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재능발견과 진로탐색 도와


동국대(총장 김희옥) 홍보대사 '동감' 소속 16명의 학생들은 지난 22일 서울 아동생활시설 '에델마을'에 방문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시간 및 예절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학생들은 지난 시간에 아이들이 제출한 MBTI 검사를 바탕으로 결과를 해석해 어린이들의 재능발견과 진로탐색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홍보대사 학생들이 직접 준비해 온 상황극을 통해 지하철 안에서 예절 지키기, 응급상황 대처법 등에 대해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지난 11월 20일 1차 방문시에 아이들에게 스피치와 매너교육을 실시했으며,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국대 참사람봉사단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전공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홍보대사 '동감' 학생들이 직접 기획, 신청해 진행됐다.


전공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해 전문적인 재능 기부를 봉사활동을 통해 실현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불교대학, 경찰행정학과, 체육교육과 등 총 6개 학과 및 학생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손재현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 통해 취업난과 스펙쌓기로 지쳐 있는 학생들이 누구나 현재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다른 누군가에게 소중한 기회이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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