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등 15개 대학이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재직자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이하 교과부)는 19일 '2012학년도 특성화고(舊 전문계고·실업계고) 재직자 특별전형' 정시모집 계획을 종합, 발표했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선취업 후진학 체제 구축'을 위해 2010학년도부터 시행된 제도다.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졸업 후 3년 이상 산업체에 재직하고 있는 직장인은 누구든지 정원 외로 수능 성적 없이도 특별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다.
교과부에 따르면 지난 11월까지 실시된 수시모집에서는 경북대·제주대·창원대·충주대(이상 4년제 국립대), 가천대·건국대·고신대·국민대·동덕여대·명지대·중앙대·한북대·한성대·한세대·호서대(이상 4년제 사립대), 서정대(전문대학) 등 16개 대학이 재직자 특별전형을 실시했다.
이어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공주대·충남대·충북대(이상 4년제 국립대), 가천대·건국대·고신대·광주대·국민대·동덕여대·명지대·용인대·중앙대·호서대(이상 4년제 사립대), 영남이공대학·김천과학대학(이상 전문대학) 등 15개 대학이 실시한다. 이들 대학은 대학별 모집요강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원서를 접수하고 면접·구술평가 등을 거쳐 오는 2012년 1월~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각 대학은 입학사정관 등이 학업계획·재직경험·고교생활기록부 등을 평가해 학생을 선발하고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야간·주말과정 등 직장인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과부는 오는 2013년 재직자 특별전형 대학을 고려대, 산업단지캠퍼스 운영 대학 등 주요 사립대와 국립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2012학년도 정시모집 재직자특별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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