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전북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15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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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 전북대학교”
최근 가장 역동적인 변화… 대학가 주목



‘대학 발전은 이렇게…….’라는 말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있는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최근 어수선한 대학 사회의 희망이 되고 있다. 최근 수년 간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해 온 전북대는 연구 경쟁력에서 전국 최고 수준이 도달해 있는 것을 비롯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 경쟁력까지 확보하며 수도권 여느 대학이 부럽지 않다. 전북대 박종민 입학관리본부장은 “최근 각종 평가가 말해주 듯 우리 전북대는 전국 Top10 대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답게 학생들을 위한 교육 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Q. 전북대 하면 소위 요즘 가장 ‘뜨는’대학이라 할 수 있는데, 전북대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전북대의 위상이 최근 4~5년간 꾸준히 상승해왔습니다. 가장 큰 자랑거리라면 최근 발표된 영국 더 타임스와 글로벌대학평가기관 톰슨 로이터가 공동 실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6위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 평가는 그동안 우리대학의 강점이었던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환경, 국제화 등을 두루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조선일보와 영국 QS사의 평가에서 2년 연속 10위권에 올랐고, 중앙일보 평가에서 ‘가장 주목할 대학’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지역대학 최초 연구비 수주 1천억 돌파, 세계 수준의 논문 증가율 전국 1위 등 연구경쟁력 면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에 올라 있습니다.


Q. 전북대는 학생 교육 부문에 있어서도 전국적으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
우리대학은 올해 전국 200여 개 4년제 대학 중 가장 잘 가르치는 몇 개 대학만을 선정하는 ‘학부교육 선도대학 지원사업(ACE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그동안 기초와 전공교육을 내실화 하고, 융합·통섭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창의적으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 점 등을 정부가 인정한 결과로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지요. 특히 지역 대학들이 안고 있는 기초교육이 약한 학부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모델을 우리 전북대가 제시하면서, 교육 분야에 있어서도 대한민국에서 앞선 대학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Q. 연구, 교육 경쟁력이 높아서인지, 학생들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죠?
중앙일보 대학 만족도 조사에서 41개 국립대 중 서울대 다음인 2번째로 높았고, 전국에서는 9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다시 입학해도 현재 대학을 선택하겠나?’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지역 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이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최근 경향신문이 조사한 결과에서도 학생 교육환경 부문에서 ‘전국 8위’에 올랐고, 식당 만족도 전국 5위, 학생 의견 반영 전국 8위, 등록금 대비 수업 만족도 전국 8위 등으로 학생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최근 우리대학이 전국에서 가장 놀라운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학생들에게 큰 자긍심을 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향상에 포커스를 맞춰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여건 개선에 과감히 투자, ACE 사업 선정 등도 학생들에게 기대감을 준 것 같습니다.


Q. 학생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난 수시모집에서 지역 거점국립대 중 경쟁률이 매우 높았는데요, 12월에 있을 정시모집 계획은 어떻습니까?
우리대학은 정시 ‘가’군에 1,002명, 정시 ‘나’군으로 1,076명, 총 2,078명 모집할 계획입니다. 정시 ‘가’군과 ‘나’군 원서접수는 12월 22일부터 27일까지이며, 구비서류는 12월 29일까지 제출해야합니다. 정시 ‘가’군 지원자는 제출서류가 없으나, 정시 ‘나’군은 일반전형으로 지원했더라도, 학생부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학생부 온라인 제공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2006년 2월 이전 고교 졸업자는 학생부 사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그 외에 특별전형 지원자도 서류를 12월 29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기한 내 미제출자는 불합격 처리됩니다.

수능 성적 반영은 인문계열은 ‘언어’와 ‘외국어’ 영역 각각 30%, ‘수리’, ‘탐구’영역이 각각 20%입니다.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영역이 각각 30%, ‘언어’, ‘탐구’영역이 각각 20%입니다. 수리 ‘가’형과 ‘나’형을 병행하여 반영하는 경우, 수리 ‘가’형을 응시한 수험생과 ‘사회’/‘과학’탐구 또는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을 병행하여 반영하는 모집단위와 과학탐구영역을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취득한 수능 표준점수에 10%를 가산합니다.


Q. 수험생들이 주목할 만한 전북대의 학과를 소개해 주신다면?
우리대학에는 전국 최고의 학과들이 많습니다. 최근 중앙일보 학과 평가에 의하면 인문사회계열에서 일어일문학과가 전국 4위로 평가됐고, 심리학과 전국 7위, 경제학과 전국 10위 등 전국 대학 중 Top10 학과입니다.
이공계열에서는 이공계열에서도 화학공학과가 전국 6위, 식품영양학과가 전국 9위, 통계학과 전국 9위 등으로 10위 이내에 포함됐습니다.

또 이번 정시에서 인문계열 30명, 자연계열 10명 등 40명을 선발하는 자율전공학부를 꼽을 수 있는데, 2학년부터 모든 전공을 들을 수 있고, 3학년 2학기 말에 전공을 선택해 대한민국 1%로 키웁니다.
자율전공학부는 많은 특전에 눈길을 끄는데, 2~4년간 수능성적 우수자에게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해외 교환학생 파견, 우수신입생 생활관 배정, 세계명문대학 탐방 우선권이 부여되며, 개개인에 전용 학습실을 제공해 각종 취업 및 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전북대 신입생이라는 누릴 수 있는 장학금 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우리대학은 등록금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면서도 학생 장학금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장학금 수혜율은 69%였는데요, 3명 중 2명의 학생은 장학생이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우수신입생에게는 수능성적우수 1, 2, 3종 장학금을 비롯해 단과대학 수석 장학금, 고교학교장 추천 장학금 등이 있으며, 기성회비 면제에서 등록금 전액면제, 학기별 학비보조금 200만원 지급, 해외연수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장학금 외에도 해외 파견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글로벌리더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400명의 학생을 해외 자매결연 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공부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고, ‘세계교육기행’을 통해서도 100여 명의 학생을 선진국에 파견해 우수한 문물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전북대를 심어주고 있는 해외봉사활동을 비롯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연간 수백 명의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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