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는 대학 자부심으로 PLUS형 인재 양성”

서울여대는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ACE(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즉 ‘잘 가르치는 대학’에 선정되면서 우수한 교육역량을 인정받았다. 동시에 현재 대학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학들 중 한 곳으로 떠올랐다. 2010년과 2011년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된 것도 서울여대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성과다. 서울여대는 창의적, 활동적,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50주년 기념관을 신축하는 등 세계적인 여성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서울여대의 목표는 PLU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중심대학을 실현하는 것. PLUS형 인재란 창의적 전문성(지-智), 인성과 소양(덕-德), 봉사와 실천(술-術)의 3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인재를 말한다. 즉 서울여대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올바른 인성, 창의적 지식, 적극적 실천력을 길러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PLUS형 인재를 길러내고자 한다.

미래의 새로운 상징, 50주년 기념관
오는 2013년 완공 예정인 50주년 기념관은 학교와 외부를 잇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며 교육, 연구, 공동체 활동, 휴식, 문화생활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50주년 기념관은 지역사회에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추구하는 ‘Open Campus’,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Green Campus’,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Walking Campus’ 3가지를 테마로 한다. 지상 7층 규모로 국제회의실, 소공연장, 시청각실, 박물관, 평생교육원, 외국어교육원, 교수·학습연구원 등이 배치되며 다목적으로 설계된 외부계단을 통해 만남과 소통이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서울여대는 개교 50주년을 맞이해 대학로캠퍼스(서울 종로구 명륜동 소재)를 개관했다. 대학로캠퍼스는 ‘아름관·다움관’ 2개 건물로 구성됐고 강의실·열람실·세미나실 등이 위치, 또 하나의 캠퍼스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2학기를 수강한 학생이면 누구나 교환협정을 맺은 외국협력대학에서 1년간 수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경우 협력대학에서 학비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1년간 취득한 학점은 심의를 거쳐 학점 이수 인정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서울여대는 2011년 2월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17개국 80개 대학과 교환학생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173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또한 134명의 교환학생을 유치하고 있다.
세계문화체험은 방학 중 3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에 파견돼 외국 대학생들과의 교류는 물론, 복지기관·학교 등에서 각종 봉사와 현지 문화체험 활동을 하는 서울여대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바롬국제프로그램(BIP:Bahrom International Program)은 여름방학 중 1개월간 외국 협력대학 학생들과 서울여대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공부하는 한국학(Korean Studies) 프로그램이다. 바롬 단기 문화연수 프로그램(BSA:Bahrom Summer Abroad)은 어학, 문화 비교강의, 홈스테이,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된 학문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매년 일본의 동지사여대, 소화여대, 고베친화대학을 상대로 대학원생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30명의 학생들을 교류하고 있다.

바롬 인성교육은 1961년 초대 학장인 바롬 고황경 박사가 창안한 이래, 50년 가까이 서울여대의 교육전통이자 자부심이 돼가고 있다. 바롬 인성교육은 모든 서울여대 학생들의 필수 교과목으로 21세기 정보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해 글로컬 리더(Glocal Leader)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롬인성교육Ⅰ과 Ⅱ는 바롬인성교육관에서 기숙형 공동체 형식으로 진행되며 바롬인성교육 Ⅲ는 학생들이 선택한 주제에 따라 1학기 동안 강의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여대 학생들은 바롬?인성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민 소양을 갖추고 공동체의 화합을 이끄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SWELL(Seoul Women’s university English Language License)은 영어 구사 능력을 길러주는 서울여대만의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해외연수보다 효과적인 기숙형 영어연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학기 Swell과 방학 Swell로 구분돼 학기 중에는 매주 14시간씩 12주간의 수업이 진행된다. 방학 중에는 40일간 캠퍼스 내에서 합숙을 하며 24시간 동안 영어로만 말하고, 듣고, 쓰며 생활하는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
바롬-스웰은 서울여대의 바롬?인성교육과 영어 몰입형 교육프로그램 SWELL이 만난 프로그램으로 바롬인성교육에 입사한 학생들이 매일 아침 원어민과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서울여대 학생이면 재학기간 중 최소 5주 이상의 스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영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서울여대는 취업을 준비하는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방학 인턴십 프로그램인 SWCDA(Seoul Women’s university Career Development Academy)를 시행하고 있다.

정시모집은 ‘나’군의 일반학생전형과 ‘다’군의 수능3개영역전형으로 분할 모집한다. 사회과학대학, 정보미디어대학, 미술대학,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자연)는 ‘나’, ‘다’군으로 분할 모집하며 인문대학, 교육심리학과, 체육학과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상위 등급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을 반영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전 모집단위(예·체능계열 제외)에서 학생부(200점)와 수능(600점)으로 선발한다. ‘나’군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 자연과학대학(의류학과, 체육학과)는 수능4개영역을 차등 반영한다. 언어와 외국어(영어)영역은 각각 30%를 반영하며 수리(가/나형)와 탐구영역은 각각 20%를 반영한다. ‘나’군 자연계열 모집단위(의류학과, 체육학과 제외)에서는 본교 지정 수능 필수2영역과 선택1영역을 반영한다.
수리(가/나형)과 외국어(영어)영역을 각각 33.3%반영하며 언어와 탐구영역을 선택영역(택1)으로 33.3%를 반영한다. 농어촌학생, 기회균등,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은 수시모집 미충원결과에 따라 ‘나’군 일반학생전형과 동일전형방법으로 선발하며 정시최종 모집인원 공고 시(2011.12.21(수)) 확정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의 학생부는 교과 80%+출결 10%+봉사활동 10%를 반영한다. 교과점수는 모집단위별 반영교과에 해당하는 과목 중 본교가 인정하는 과목(상위등급 각3과목으로 총9과목)의 석차 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한다.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대학(의류학과)는 국어·사회·영어교과를 반영하며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자연과학대학(의류학과, 체육학과 제외), 정보미디어대학은 수학·과학·영어교과를, 미술대학은 국어·영어교과를 반영한다. 재량활동, 특별활동, 교양교과목은 반영하지 않는다. 출결은 사고결석, 사고지각, 사고조퇴, 사고결과만을 결석으로 산정하며 결석일수 3일 이하는 최고점 20점을 부여한다. 봉사활동도 총 누계시간 20시간 이상인 학생에게는 최고점 20점을 부여한다.
‘다’군 수능3개영역전형은 수능성적 100%(1000점)로 선발한다. 문헌정보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행정학과, 언론영상학부,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멀티미디어학과, 콘텐츠디자인학과는 언어와 외국어(영어) 영역을 필수영역으로 각각 35%를 반영하며 수리(가/나형), 탐구영역을 선택영역(택1)으로 30% 반영한다. 경제학과, 경영학과,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자연과학대학(체육학과 제외), 컴퓨터학과, 정보보호학과는 수리(가/나형)과 외국어(영어)영역을 필수영역으로 각각 35%를 반영하며 언어, 탐구영역을 선택영역(택1)으로 3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 중 미술대학은 서양화과, 공예학과가 ‘나’군에서 모집하며 시각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는 ‘다’군에서 모집한다. 전형요소는 학생부(200점), 수능(300점), 실기(400점)로 동일하다. 수능반영영역은 외국어(영어)영역을 필수영역으로 50% 반영하며 언어, 수리(가/나형), 탐구영역을 선택영역(택1)으로 50% 반영한다. 실기과목은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는데 서양화과는 발상과 묘사(색채)이며 공예학과는 발상과 표현 또는 사고의 전환 중에서, 시각디자인학과 및 산업디자인학과는 발상과 표현에 의한 디자인 또는 사고의 전환에 의한 디자인 중에서 선택가능하다. 화지의 크기 또한 실기과목에 따라 상이한데 발상과 묘사(색채)는 켄트지 2절, 발상과 표현(에 의한 디자인)은 켄트지 4절, 사고의 전환(에 의한 디자인)은 켄트지 3절이며 시험시간은 모두 4시간이다. 체육학과는 ‘나’군에서만 모집하며 수능(600점), 실기(300점)를 반영한다. 수능반영영역은 언어와 외국어(영어)영역 각각 30%를 반영하며 수리(가/나형)과 탐구영역은 각각 20%를 반영한다. 실기고사는 제자리멀리뛰기, 사이드스텝, 왕복달리기로 세 종목의 체력검사를 시행한다.
올해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나’군 일반학생전형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기존 수리 ‘가’형을 필수영역으로 반영하던 것을, 수리‘가/나’형 모두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한 것이다. 따라서 수리 ‘나’형 응시자도 ‘나’군과 ‘다’군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모두 지원이 가능하고 인문사회계열 학생이 자연계열 모집단위로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인문사회계열 학생으로 수리‘나’형에 응시하였으나 자연계열 학과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 교차지원의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서울여대 정시모집의 경우, 같은 모집단위라도 모집군에 따라 학생부반영, 수능반영영역 등의 전형요소가 모두 달리 적용되므로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학관리처 홈페이지의 입학도우미 학생부 및 수능점수 산출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제 반영되는 환산점수 산출이 가능하므로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한 전형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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