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총장 김선욱) 언론홍보영상학부는 언론중재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이화여대 국제교육관에서 '조정중재사례로 본 언론분쟁의 현황 및 보도시 유의점'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장재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김충일 전(前) 경향신문 기획사업본부장이 발제를 맡고 각 주제에 따른 자유 토론이 이어진다.
장재윤 부장판사는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처리된 손해배상 사건을 중심으로 범죄 피해자의 신원공대 문제, 다양한 초상권 및 사생활 침해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인터넷 포털이 신문에 보도된 사진을 중계했어도 본인의 삭제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은 경우나 방송 출연자에 대한 미확인 인터넷 댓글을 기사화 해 손해를 입힌 사례 등 인터넷 상에서의 언론 분쟁을 다룬다.
김충일 본부장은 오랜 기자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기자들이 범하기 쉬운 편파보도 내지 왜곡 보도와 실제적인 반론보도, 정정보도의 사례를 유형별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언론 분쟁의 실제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언론분쟁의 현황을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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