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의 중핵대학인 전남대와 부산대가 25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주목된다. 전남대와 부산대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전남대에서 친선교환경기를 가졌다. 양 대학은 교수, 학생, 직원으로 대표 선수단을 구성해 농구, 축구, 테니스, 풋살 등의 친선경기를 진행하며 화합을 다지고, 우의를 돈독히 했다. 양 대학의 친선행사는 1981년 동서화합을 기원하며 처음 개최된 후 매년 양 대학에서 번갈아 주관해 왔다. 지난 1988년 11회 대회 후 잠시 중단됐다가 1998년 다시 부활해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