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가 올해 수시 2차 모집에서도 순항을 하고 있다.
건국대는 "수능우선학생부전형 원서 접수 첫날인 지난 14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총 410명 모집에 1890명이 지원, 평균 4.6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학과별로는 화학과 13.8대1, 생명과학과 8.5대1, 화학생물공학부 8.5대1, 커뮤니케이션학과 8.4대1, 기계공학부 8.29대1, 수학과 8.0대1, 수의예과 7.53대1, 사학과 7.0대1 등을 기록해 상당수 모집단위가 7대1을 넘어섰다. 특히 자연계열 모집단위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오는 17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건국대 수시 2차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은 수능 우수자를 우선선발 대상으로 하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100% 반영한다. 계열별로 최저학력기준과 수능우수자 우선선발기준이 정해져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수능우수자 우선선발은 각 모집단위별로 설정한 우선선발 수능 점수 기준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해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석차 순으로 우선 선발하는 것"이라면서 "수능우수자 우선선발을 실시한 후 잔여 인원이 있는 모집단위는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석차 순으로 잔여인원을 선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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