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11 재즈 페스티벌'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4 11:01:13
  • -
  • +
  • 인쇄
전북재즈문화연구회 주최, 전북도민과 익산시민 무료


원광대는 오는 17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전북재즈문화연구회가 주최하는 '2011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재즈 페스티벌은 색소폰 연주가 정성조 교수가 이끄는 Big Band와 디바 신효범을 비롯해 김예은, 강현준 등이 출연한다.

특히 올해 공연에서 재즈는 물론 팝, R&B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보컬 신효범 양이 특별출연하며 재즈의 고전인 인더무드와 블루문, 할렘녹턴을 비롯해 보사노바 스타일의 블랙 올페, 쿠반재즈의 코파카바나, 퓨전재즈인 모베터 블루스와 치킨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가요인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재즈로 편곡돼 연주되는 등 초창기 재즈인 랙타임에서 모던재즈인 퓨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재즈가 펼쳐진다.


10년째 재즈 페스티벌을 준비한 민병하 회장은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자생되어 100년이라는 길지 않은 역사 속에서 각 나라의 전통음악과 함께 자리매김을 한 재즈가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겨 있는 걸 보면 우리 전통가락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어 낯설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재즈문화연구회는 지난 15년 가까이 수십 차례의 재즈공연을 통해 최신 재즈의 흐름과 어쿠스틱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호남지역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은 물론 지방문화 발전에도 공헌해오고 있다. 올해 공연도 전북도민을 비롯해 익산시민과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열린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광대, '제 2치학관 신축 기공식' 개최
원광대 치과대학, 전국 학생학술경연대회
원광대-익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원광대 IT·BT 창업보육센터, 2011 원광 창업로드쇼 개최
원광대 치과대학, 한국인 미소 관련 논문 발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