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총장 정세현) '제 2치학관 신축 기공식'이 15일 오전 치과대학병원 옆 신축부지에서 열렸다.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조 공법으로 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원광대 제 2치학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독립 건물로 연면적 4,550㎡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구 치과대학 및 현 치과대학병원 좌측에 위치해 병원과 연계성을 살렸다.
특히 첨단학습시설을 구비한 강의실과 쾌적하고 넓은 실습실을 통해 최적의 교육여건을 갖춰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교수연구실 및 첨단실험실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광대 치과대학은 지난 1978년 12월 문리대 치의예과로 시작해 1980년 치과대학으로 설치인가를 받고, 1984년과 86년 석·박사 학위과정 인가를 받아 지난 32년 동안 2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에 힘써 왔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치과대학 졸업동문들이 참석해 제 2치학관 신축을 축하하고, 치과대학 동문회를 비롯해 손외수, 유흥철, 양춘호 동문과 (주)신흥에서 치과대학 발전기금 5억원을 기탁했으며, 치과대학에서는 신축건물에 발전기금 기탁자들의 이름으로 기념 홀 등을 만들어 그들의 뜻을 기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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