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총장 정세현) 치과대학 재학생들이 원주대 강릉캠퍼스 치과대학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기초 및 임상 치의학 관련 제반연구 증진을 위해 예비 치과의사들이 논문연구의 성과를 발표하는 학생학술경연대회는 지난 1999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1개 대학에서 총 18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국제적인 치의학 교류 향상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발표와 질문 및 답변 모두 영어로 진행됐다.
원광대 치과대학은 치과생체재료학교실 오승한 교수가 지도한 치의예과 2학년 여상원, 강민우 학생이 '의치상 수리방법이 수리된 의치상의 굴곡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하는 논문을 발표해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두 학생이 발표한 논문은 다양한 수리방법과 표면 처리제를 이용해 수리된 의치상의 굴곡강도를 측정해 어떠한 조건의 수리방법과 표면처리제가 기계적 물성을 나타내 임상적 실용 가능성이 가장 우수한 가에 대한 평가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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