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3개국 장·차관, KAIST 방문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1 1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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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모리타니아, 부르키나파소 등 서아프리카 3개국 장·차관급 정책연수단 25명이 과학기술 정책연수를 위해 11일 KAIST(총장 서남표)를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과 세계은행이 맺은 MOU에 따른 것으로 세계은행이 진행하는 '혁신정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연수단에는 지넷 벨가르드 말리 고등교육과학연구부 장관, 모하메드 칼리파 비야 모리타니아 국무총리실 직업교육국장, 니싸 코나테 부르키나파소 과학연구혁신부 장관 등 고위 인사가 포함됐다.


이들은 한국의 과학기술과 혁신정책의 성공적 사례를 듣고 국내 혁신정책 전문가들과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전수받는다.


박범순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는 "이번 연수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해외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한국의 과학기술정책을 소개하고 한국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은 이번 정책연수를 시작으로 세계은행과 함께 개도국 과학기술정책연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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