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대(총장 이순자)는 지난 27일 프랑스 파리의 르 꼬르동 블루를 방문해 경주대 학생들을 위한 단기연수프로그램 및 인턴십 과정 개설에 대해 협의를 진행한 결과 양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체결에 합의했다.
르 꼬르동 블루 파리는 1895년에 세워진 요리전문기관으로 전 세계적으로 설립돼 있는 르 꼬르동 블루 캠퍼스의 중심기관으로서 요리교육에 있어 100년이 넘는 교육경험을 가지고 있다. 크게 요리사 자격증 코스와 제과 제빵사 자격증 코스로 구분할 수 있는 르 꼬르동 블루 파리의 교육프로그램은 통상 초급, 중급, 고급의 3단계 승급과정을 포함해 9개월 단위로 운영 중에 있는데 교육프로그램 목적에 따라 매우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상호협력을 약속한 르 꼬르동 블루 파리의 캐서린 바스체트 기획담당관은 "한국의 외식조리분야를 대표하는 경주대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한국문화의 이해와 한국요리의 세계화에 르 꼬르동 블루 파리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이번 협정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음식의 세계화는 물론 세계 음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세계수준의 요리전문가 육성에 핵심이 되는 세계 수준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됨은 물론 경주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세계화 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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