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가 서울여대의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28일 서울여대(총장 이광자)에 따르면 이날 서울여대 행정관 중회의실에서 안철구연구소 장학금 기탁식이 열렸다. 장학금 기탁식에는 서울여대 이광자 총장과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CEO 등이 참석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서울여대 정보미디어대학 정보보호학과와 2008년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안철수연구소-서울여대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산학인턴십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생과 전문인력 상호 교류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안철수연구소 장학금 기탁은 학부 출신의 우수한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조기 발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비를 지원, 졸업 후 안철수연구소에서 근무할 우수 인력을 미리 확보·양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CEO는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의 경우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정보보호학과가 신설돼 여성의 섬세함과 특수성을 불어 넣을 수 있어 더욱 기대하고 있다"면서 "서울여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보다 우수한 여성인력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