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북촌 가회마을에서 집단 진로지도 프로그램, '서울에서 보물찾기'를 개최했다.
지난해 '잘 가르치는 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된 서울여대는 사업 목표 가운데 하나인 신입생 진입 관리의 일환으로 '슈家 집단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는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것이 목적.
이에 따라 집단진로지도프로그램에서는 자신에 대한 이해, 직업카드를 통한 미래 설계, 리더를 위한 제안, 취업선배와 함께하는 팀워크 프로그램 등의 특강과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북촌 한옥투어, 전통 공방 체험활동, 연극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등의 체험 활동도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늘 생활하는 서울이지만 학교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1박 2일을 보내며 자신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점에서 집단진로지도프로그램은 눈길을 끌고 있다"면서 "참석인원은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과 희망 재학생 30여 명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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