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학생들이 '무상급식'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벌인다.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학장 허용훈)은 "오는 11월 12일 부경대 향파관에서 제8회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면서 "이에 따라 예선 지원서를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대회는 논제인 '전면적 무상급식이 필요하다'에 대해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상호 경쟁하는 아카데미식 토론대회로 열린다. 참가자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주제보고서 심사로 진행되는 예선을 통과할 경우 오는 1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부경대 총장상 1팀에게 300만 원, 부산광역시장상 1팀에게 200만 원, 부산일보사장상 2팀에게 각 100만 원, 입선 4팀에게 각 40만 원이 수여된다.
부경대 관계자는 "신청자는 같은 학교 소속 2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서와 주제 보고서를 이메일(director76@pknu.ac.kr)로 접수하면 된다"면서 "문의는 부경대 일어일문학부(051-629-5390~1)나 인문사회과학대학 행정실(051-629-5305)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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