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EU 주간행사 개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5 09: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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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그린에너지', 27일 'FTA 비즈니스', 28일 '법제도분야' 주제

영남대(총장 이효수)가 유럽연합본부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유럽연합(EU)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EU 간의 그린에너지 협력방안 모색과 한-EU FTA 발효에 따른 지역 대응전략 논의를 위한 것으로 국내외 저명학자와 실무가, 지역기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첫 날인 26일 오전 9시50분부터 대구 그랜드호텔 리젠시홀에서는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지역사회·기업과 유럽연합 및 회원국과의 교류 증진 및 협력방안'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가 열리며 지역상공인, 공무원, 학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2011 한-EU 비즈니스포럼'이 열린다. '한-EU FTA와 지역의 경제·산업의 발전방향과 지역기업의 통상증대 및 경쟁력 확보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다.


28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도서관 세미나1실에서는 '2011 한-EU FTA 및 그린에너지(법제도분야) 컨퍼런스'가 열린다. 컨퍼런스는 '한-EU FTA와 그린에너지협력을 위한 양국 간의 관련 법제도 고찰'을 주제로 학자와 관련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YU-EU센터장 박인수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한-EU FTA 발효에 따른 對EU 통상증대 및 경쟁력확보를 위한 지역사회의 경제·산업 발전의 방향과 모델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 3월 유럽연합본부집행위원회에서 후원하는 'YU-EU센터'를 개원하고 EU로부터 4년 반 동안 60만 유로(약 9억 원)를 지원받아 EU 관련 교육과 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EU 간 협력 강화 등에 나서고 있다.


현재 EU센터는 미국 10개, 캐나다 4개, 일본 3개, 호주 3개, 싱가포르·인도·대만에 각 1개 등 세계 27개국 주요도시 명문대학에 설치돼 EU와의 교류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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