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상경대 동문 선후배 150여 명이 지난 4일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영남대 재경상대동창회 후원 '상경리더스캠프'에 1박2일 일정으로 참가했다.
이날 캠프에는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이동관 CJ그룹 대표이사, 장철 한맥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이사 등 영남대 경상대 동문과 경제금융학부, 경영학부, 국제통상학부 등 각 학부 상위 10%에 드는 '아너스 클래스'(Honors' Class) 학생들이 참석했다.
재경상대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최광식 한국도심공항공사 사장(경영학 73)은 환영사에서 "자식같은 후배님들에게 뭔가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선배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며 "힘든 시기지만, 2만 동문 서포터즈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응원했다.
선배 특강에서는 장철 한맥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이사가 '꿈꾸는 자는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이관훈 CJ그룹 대표이사는 '꿈'을 주제로,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는 '流 흐르고, 通 통하게 하라'는 주제로 각각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강에 이어 선후배 종합토론이 밤 11시가 넘도록 진행됐다. 학생들은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여의도증권가, 한국증권거래소, KBS,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등을 견학했다.
한편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 간 진행되고 있는 상경리더스캠프는 영남대 상경대학 제경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학기에는 선배들이 영남대를 방문하고 2학기에는 후배들이 서울로 이동해 만남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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