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스포츠단(단장 조재훈)이 제31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6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4개 등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4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대한장애인체육회 주최, 경상남도·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경상남도교육청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교육과학기술부 후원)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 진주시 일대에서 개최됐다.
총 27개 경기종목에 16개 시도 7천여 명의 장애인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한 가운데 나사렛대 스포츠단은 14개 경기종목에 33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그 결과 수영에서 금 9·은 2, 사이클에서 금 3, 탁구에서 금 2·은 1, 유도에서 금 1·은 3·동 1, 보치아에서 금 1·은 1, 배드민턴에서 은 2·동 2, 육상에서 은 2, 조정에서 은 1, 사격에서 동 1개 등을 획득했다. 특히 민병언(수영, 특수체육학과3), 정규순(수영, 특수체육학과3), 진용식(사이클, 특수체육학과4) 선수는 대회 3관왕을 차지했고 임우근(수영, 특수체육학과2), 이지연(탁구, 특수체육학과1) 선수는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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