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산학협력단 산하 여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0일 KT&G복지재단 차량지원기관으로 선정돼 경차 1대를 전달받았다.
KT&G복지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도 잘 다닐 수 있는 경차가 필요하다는 사회복지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경차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19일부터 한 달간 전국의 1천336개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100개의 기관을 선정했다.
여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주는 원거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이 많아 센터 이용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원받은 차량을 방문 상담과 교육 진행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여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주대 산학협력단 산하 기관으로 2010년 1월 개소했으며, 여주대 캠퍼스에 개설한 통 카페를 비롯해 매년 다문화가족통합교육, 통-통 가족 행사, 한국전통문화 체험교실,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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