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1일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수시 1차) 1단계 합격자 1862명을 발표했다.
전북대는 지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3887명의 지원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중심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해 모집단위별로 총 1862명을 1단계에서 선발했다. 전형별 선발 인원은 큰사람전형 738명, 전공특성우수자전형 269명, 지역화합인재전형 34명, 농어촌학생전형 476명, 기회균형선발전형 345명 등이다.
전북대는 입학사정관전형 1단계 평가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 평가, 심층면접을 통한 2단계 정성·종합평가와 수능성적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2단계 평가에서는 성장잠재력, 발전가능성, 학업의지, 전공적합성, 창의성, 인성, 역경극복의지 등이 종합평가된다. 2단계 평가의 심층면접은 오는 11월 18일과 19일 2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임입학사정관, 교수위촉입학사정관으로 구성된 3인 1조의 심층면접 평가단단이 개별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기하기 위해 전임입학사정관 14명 외에 교수위촉입학사정관 51명 등 모두 65명을 평가에 투입, 3인 1조로 편성된 평가단에 의한 다단계·크로스(교차)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또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평가자 간 편차가 클 경우 다시 재평가 등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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