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총장 서강석) 김인수 교수의 열두번째 개인전(展) '바람을 타고'가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시 서구 쌍촌동 호남갤러리에서 열린다.
바람의 흐름을 생동감있게 표출해 내는 김 교수의 이번 전시 작품 30점 역시 사실주의적 기법보다는 입체적 시각에 근거해 바람의 움직임을 표현해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무브망'을 주제로 내세우고 있다. 무브망은 운동이나 움직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작품의 선이나 색채, 터치가 동적으로 생기있게 표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작가의 모든 작품들의 화면에는 다양한 움직임의 근거가 되는 바람을 추적한다. 다만 흔적도 없이 흘러가버리는 바람의 속성상 주위의 나무 등 사물들을 통해 바람의 존재를 접근해가지만 작가는 바람 그 자체를 추적해 칼라풀하게 표현한다.
한편 김 작가는 프랑스 쟝-모네대학 데흐아 과정수료 및 보자르 포스트 디플럼을 마치고 생-에띠엔느 보자르 초대전 및 프랑스 관광청 초대 개인전 등 국제전 그리고 다수의 단체전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전남도전과 광주미술대전 추천작가 및 동 심사위원역임과 각종공모전에 50여회의 입상경력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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