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0 15: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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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원활한 피해자 보호·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합의


경주대(총장 이순자)는 20일 오후 12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사)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상호 정보교환과 지원 등을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피해자 보호·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경주대는 범죄피해자의 보호·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원센터에 지원을 요청하며, 이 요청에 따라 지원센터는 피해자들을 위한 상담 및 지원조치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주대는 지원센터의 요청이 있는 경우 범죄피해자의 보호·지원과 홍보활동, 법정 모니터링 등 관련된 업무 수행에 학생이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협약은 학생들에게 범죄피해자의 실태와 인권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고,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사회복지의 실천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앞으로 형사절차의 보장, 피해자 신변보호, 참여권 보장 등에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순자 총장은 "누구나 범죄피해자가 될 수 있는 오늘날의 사회환경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범죄피해자의 실정을 이해하고 이들이 처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처방법을 공동으로 모색할 수 있게 된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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