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는 "송영무 총장선거 당선자가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얻어 제7대 총장으로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송 교수는 지난 7월 교수와 직원 등 순천대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선거를 통해 4년 임기의 순천대 총장 임용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취임식은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 순천대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 교수는 전북 남원 출신으로 지난 1985년 순천대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교수로 임용됐다. 교수회 평의원, 방송국 주간, 전자계산소장, 교무처장, 과학영재교육원 초대원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영국 셰필드대와 미국 켄터키주립대 교환교수를 비롯해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평가위원, 국가과학기술장학사업 정책연구과제 평가위원, 대한수학교육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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