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재학생들뿐 아니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도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대 종합인력개발원은 "지난 4월 대학 내에 졸업생과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청년고용센터’를 유치해 대학의 프로그램과 연계, 재학생부터 졸업생에 이르기까지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청년고용센터는 청년층이 안정적인 일자리에 신속히 취업할 수 있도록 전북대와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직업진로상담, 취업알선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북대 종합인력개발원 내에 설치된 대학청년고용센터에는 고용노동부에서 배치된 전문 취업상담사들이 상주하며 취업 지원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전북대는 현재까지 3000여 명의 졸업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구직 신청서를 접수받아 취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취업 욕구에 맞는 기업 정보 제공과 알선, 입사지원서 클리닉 등을 통해 취업 준비생이나 졸업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4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140명의 학생이 입사지원서와 면접 클리닉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기업체에 입사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전북대는 취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제공과 매칭 채용정보 제공으로 전국 44개 대학청년고용센터 중 상담수 1위, 취업률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북대 종합인력개발원 이귀재 원장은 "전북대는 재학생들에 대한 다방면의 취업 지원뿐 아니라 졸업생들에게까지 취업 준비의 획기적인 돌파구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향의 취업 지원을 늘려 학생 누구나 웃으며 졸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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