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스포츠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14 1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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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장애인 스포츠단, 전원 메달 획득 목표

나사렛대(총장 임승안) 스포츠단 선수단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체육대회인 이번 대회는 16개 시도의 장애인전문체육 선수들이 27개 경기종목에 참가하며, 나사렛대 스포츠단 소속 선수단은 14개 경기종목에서 33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사렛대 스포츠단 조재훈 단장은 "지난해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수상한 수영 3관왕 민병언과 2관왕 정규순, 사이클 3관왕 진용식, 역도 3관왕 봉덕환, 유도 2관왕 정진웅 선수 등은 보다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기록이 향상됐으며, 올해 1학년 스포츠단 신입 선수들인 탁구에 이지연, 조정에 정승호, 수영에 유효상 선수도 그동안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력이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 대학생으로 구성된 나사렛대 스포츠단은 지난 2005년 11월30일,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장애인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창단됐다. 현재 16종목 33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창단 이래 국내외 주요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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