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총장 양권석)는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총학생회·사회진출지원실·사회적기업연구센터 주관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2011 제1회 성공회대학교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진로박람회는 학생들이 자기 이해 과정을 통해 참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진정한 의미의 사회진출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의 공공성을 넓혀나간다는 차원에서 지역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진로 관련 특강을 만나볼 수 있다. '나의 꿈, 나의 진로, 나의 미래'를 주제로 한 방송인 노홍철 씨의 진로강연을 비롯해 충남대 앞 대학가 활성화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엠궁의 박세상 대표, 서울시청년창업센터 관계자의 청년 창업가 강연,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졸업생들의 전문인 강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종 문화예술공연과 먹거리 마당을 즐길 수 있는 사회적기업 페스티벌, 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프리젠테이션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대회, 지역주민들과 꿈·희망·청년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밤새 시청할 수 있는 밤샘영화제, 청년 창업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간담회 등도 열린다.
성공회대 문정은 총학생회장은 "갈수록 고학력 취업희망자들은 늘어나는 데 학생들의 요구와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은 일률적인 정책적 접근으로만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고학년 위주의 취업정책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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