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장 김한중)는 2006년 미국 CBS 리얼리티 쇼 '서바이버'에서 우승한 뒤 상금 100만 달러를 기부, 주목을 받은 권율(36) 씨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아산정책연구원과 연세대 리더십센터가 공동주최하며 오는 5일 오전 11시 연세대 백양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특강에서 권 씨는 '내가 겪은 미국 사회와 정치, 그리고 나의 꿈'을 주제로 비전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뉴욕 퀸즈에서 태어나 북가주에서 자란 권 씨는 스탠퍼드대 이론전산학과와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벤처 법률그룹과 조셉 리버먼 상원의원의 법률팀을 거쳐 구글 비즈니스 운영전략팀, 맥킨지 경영 컨설턴트 등을 지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소비자보호담당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PBS 미니시리즈 '미국, 그 모습을 드러내다'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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