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외국인한글백일장대회 개최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05 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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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0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려

연세대(총장 김한중)가 외국인들이 한글 솜씨를 뽐내는 자리를 마련한다.


연세대는 "한글날을 이틀 앞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내 노천극장과 청송대 일대에서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외국인백일장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과 해외교포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이석재 연세대 언어교육연구원장의 대회사와 김한중 연세대 총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연세대 국제태권도단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열린다.


시부와 수필부로 나뉘어 열리는 외국인백일장은 장원 2명(문화체육부 장관상 1명, 연세대 총장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각 70만 원을, 최우수상 3명에게 상장과 각 4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상(4명)과 장려상(10명), 입선(20명), 가작(30명)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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