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학생들이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지난 23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박맹언 부경대 총장, 김정훈 국회의원(남구 갑)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경 UN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이 열린 것. 앞으로 부경대 학생 54명으로 구성된 '부경 UN 서포터즈'는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에 잠들어 있는 11개국 2300명의 유엔군 전몰용사 넋을 돌보는 한편 참전용사 가족 안내, 참전국 방문 봉사활동 등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23일에는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부경대에 재학하고 있는 UN회원국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해 한국 음식체험 등 화합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24일에는 김해 보훈요양병원을 방문, 6·25 참전용사 입원환자 돌봄 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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