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이색 워크숍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16 09:47:48
  • -
  • +
  • 인쇄
재학생·학부모 초청, '이십대 내 딸의 마음 읽기'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광자)는 16일 오후 6시 교내 바롬인성교육관 1층 세미나실에서 '이십대 내 딸의 마음 읽기'를 주제로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이색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서울여대만의 독특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바롬인성교육 II를 수강중인 2학년 학생 20명과 그들의 학부모 20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엄마와 자녀의 공감적이며 적극적인 의사소통 관계 형성을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워크숍은 부모교육 전문 강사 원현숙(사회교육센터 성장과상징 이사) 씨가 학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 실습을 통해 잘못된 의사소통 방식을 깨닫고 바른 대화 방법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은 글로벌 시민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여대의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며, 그 중 바롬인성교육 II는 공감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성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여대, 김난도 서울대 교수 초청 강연
'친절한' 서울여대, "전공을 알려주마"
서울여대, 학생들에게 간식 제공 행사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을 해부한다"
서울여대 학생들,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