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학생들,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06 16: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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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광자) 학생들이 교내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있다.


서울여대 학생홍보대사 '홍보바롬이' 학생들은 지난 5일 한국 메이크 어 위시 재단을 방문해 바자회 수익금 33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생들이 지난 10월 27일 교내 학생누리관 앞에서 개최한 '제6회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학생들은 지난 2009년부터 바자회를 통한 기부를 해오고 있다.


기부금은 난치병 아동들의 치료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여대 홍보바롬이들은 지난 2006년 제1회 사랑나눔바자회'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 학술제 기간에 바자회를 개최해 서울여대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랑나눔바자회에는 서울여대 교수, 학생, 직원 등의 기부물품 뿐 아니라 홍보바롬이가 직접 만든 단추 귀걸이도 판매됐으며, 다양한 기업의 후원으로 인근 주민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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