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특허 관리 본격 나선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13 1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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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특허사무소 선정·운영

KAIST(총장 서남표) 산학협력단이 최근 20개의 전담 특허사무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교내 연구진의 특허 관리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전담 특허사무소는 발명자 인터뷰와 기술상담, 선행기술조사, 기술평가 등을 통해 우수한 특허를 조기에 발굴하는 한편, 특허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장재석 KAIST 산학협력단장은 "출원 전 발명자와 활발한 기술상담 및 평가를 통한 특허출원으로 우수한 지적재산권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더 많은 기술이전 맞춤형 기술을 발굴하고 특허출원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AIST는 특허청이 최근 발표한 국내 216개 대학의 2006~2010년 5년간 특허출원 현황조사에서 총 4천403건을 기록,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19개 기술분야별 조사에서도 정보통신, 전기소자·반도체, 전자회로, 차량, 무기화학 등 모두 9개 분야에서 최다 특허를 출원해 종합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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