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방사선학과, ‘ICCT 2026’·‘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서 역량 입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07 17: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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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제16회 융합기술 국제학술대회(ICCT 2026)’ 및 ‘제9회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지난 7월 1~2일 제주대에서 열린 ‘제16회 융합기술 국제학술대회(ICCT 2026)’ 및 ‘제9회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김천대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천대 방사선학과 재학생 7명과 지도교수 2명 등 총 9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김천대 방사선학과는 공유 연구장비를 활용해 제작한 시작품을 전시하고, 팀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작품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AI 기반 방사선 융합기술과 의료영상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외 연구자들의 발표를 참관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대 방사선학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설계,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전공 역량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방사선 전문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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