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의·치의학전문대학원들이 오는 2017학년도까지 의·치과대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2017학년도에 의·치과대학 정원이 3646명으로 늘어난다. 이는 현재 기준으로 2.3배 증가한 수치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이하 교과부)는 7일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정원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과부에 따르면 의·치의학전문대학원과 의·치과대학을 병행하는 대학들은 2014학년도까지 현 제도를 유지한 후 2015학년도에 의·치과대학으로 전환하게 된다. 의·치과대학으로 완전전환하는 대학들은 2016학년도까지 현 제도 유지 후 2017학년도에 의·치과대학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입학정원은 학제전환 학년도에 전원 감축된다. 감축 인원은 2013학년도에 198명, 2015학년도에 1195명, 2017학년도에 385명으로 총 1778명의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정원이 감축된다. 반면 의·치과대학 정원은 2011학년도에 1591명, 2013학년도에 1770명, 2015학년도에 2965명, 2017학년도 3646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제전환을 하는 27개 의·치과대학들은 학제 전환 2년 전에 의예과 학생을 사전 선발한다"면서 "또한 의·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치과대학으로 전환하는 대학들은 전환 시점부터 의·치과대학 입학정원 30%를 의무적으로 4년간 정원 내 학사 편입학(본과 1학년)으로 선발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학별 학제선택 현황
○의학:의전원 5개교, 의대 36개교
| 구 분 | 선택 학제 | |
| 의학전문대학원 | 의과대학 | |
| 완전전환 (15교) | 강원대, 제주대, 가천의대, 건국대 (총 4교) |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북대, 충남대, 가톨릭대, 경희대, 이화여대, 인하대, 조선대, 차의과학대 (총 11교) |
| 병행 (12교) | 동국대 (총 1교) | 서울대, 전남대, 충북대, 고려대, 동아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중앙대, 한양대 (총11교) |
| 미전환 (14교) | - | 연세대 원주, 인제대, 순천향대, 한림대, 고신대, 원광대, 계명대, 건양대, 관동대, 서남대, 을지대, 단국대, 울산대, 대구가톨릭대 (총 14교) |
| 총 계(41교) | 총 5교 | 총 36교 |
○치의학:치전원 3개교, 치대 8개교
| 구 분 | 선택 학제 | |
| 치의학전문대학원 | 치과대학 | |
| 완전전환 (7교) | 서울대, 부산대, 전남대 (총 3교) | 경북대, 전북대, 경희대, 조선대(총 4교) |
| 병행(1교) | - | 연세대(총 1교) |
| 미전환(3교) | - | 강릉대, 원광대, 단국대(총 3교) |
| 총 계(11교) | 총 3교 | 총 8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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