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총장 이영선)가 개강을 맞아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취업설계를 위한 특별한 정보의 장을 마련했다.
기존의 취업특강과 기업채용부스 운영이 주를 이뤘던 'Job Festival'을 발전시킨 'Hallym Life&Job Festival 2011'이 그것으로 교육역량을 담당하는 교육개발센터와 취업역량강화를 담당하는 취업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해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행사는 8월 30일 오전 10시 한림대 연암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이틀간 교내 연암관 광장, 도서관 세미나실, Job Cafe 등에서 진행된다.
30일 열리는 ‘Life Festival'은 수강신청, 장학금, 국제화프로그램, 봉사활동, 상담센터 등 평소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학내 자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명사특강 등을 마련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자신에게 맞는 로드맵을 그려 알찬 대학생활과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암관 앞 광장에서는 교무팀, 국제교류팀 등 행정부서에서 라이프 존을 열어 학생들이 참여 가능한 연간 행사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해준다.
31일 열리는 'Job Festival'은 취업특강, 이벤트, 채용박람회가 한 자리에서 어우러져 다양한 취업정보를 얻고 기업채용에 대한 실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취업특강은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공기업 및 유수 기업의 실무자들이 직접 나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유니세프에 근무중인 정소윤 동문을 초청해 국제기구 취업전략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본다.
또 연암관 1층 로비에 마련되는 '취업선배와의 만남의 자리'는 다양한 분야에 취직한 선배들을 초청해 실제 어떤 일을 하는지 취업스킬부터 노하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채용수요가 있는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는 연암관 앞 광장에 부스를 열고 현장접수를 통한 면접도 진행한다. 같은 장소에 마련되는 '취업이벤트관'에서는 이력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촬영, 지문인성적성검사, 뷰티메이크업체험 등 다채로운 취업준비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은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수선하기 마련인 개강 초에 학생들이 공백 없이 바로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진로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어 결과적으로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취업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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