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美에모리 의과대학과 국제심포지움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27 1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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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질환에 관한 국제 연구동향 파악, 최신 정보 수집

한림대(총장 이영선) 생명공학연구소는 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교내 생명과학관에서 미국 에모리 의과대학과 함께 'Hallym-Emory International Symposium on Infectious Disease'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은 감염성 질환에 관한 국제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최신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한림대와 에모리 의과대학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국제 공동연구 기초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감염성 질환 연구의 미국 최고 전문가인 에모리 의과대학 폴 스피어맨 박사, 마틴 무어 박사, 이수진 박사가 참가한다. 또한 감염성 질환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의 국내 최고 연구기관이자 CJD 부검센터를 운영중인 한림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에 근무하는 황순봉 박사, 한림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박만성 박사가 발제에 참가해 최신 연구동향을 전한다.


한림대 최수영 생명공학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계기로 양교의 생명과학 연구분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혹은 격년으로 정기적인 국제심포지움 개최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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