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 의과대학이 글로벌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하계방학 중 선진의학 연수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림대 의과대학은 올해 재학생 14명을 미국 컬럼비아 의대, 조지워싱턴 의대, 핀란드 오울루의대, 일본 나가사키 의대 등에 파견했다.
이들은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은 교환학생(4명) 또는 임상실습연수(10명)로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주 또는 8주간 참여하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한림대 NICE CARE사업과 의과대학총동문회, 한림대 의과대학 동문교수장학회가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 1인당 최대 250만원이 지급됐다.
김용선 의무부총장은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글로벌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재학생 전체를 글로벌 의료인에 걸 맞는 실력과 인성을 갖춘 핵심인재로 키우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 따라 현재까지 70명의 학생들이 선진의학을 체험했다.
학교 측은 내년부터는 연수대학을 확대하고 연수 희망자를 더욱 많이 수용해 핵심의료인재 양성의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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