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韓-中-日 국제공동계절학기 개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12 09:21:56
  • -
  • +
  • 인쇄
'동아시아 해양문화교류' 국제공동강의


부경대(총장 박맹언) 인문사회과학대학은 11일 한-중-일 국제공동계절학기 프로그램 한국연수과정 개강식을 열고 8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부경대, 중국 상하이지아오통대, 일본 세이난가쿠인다이가쿠대 등 3국의 대표적인 항만도시에 위치한 3개 대학에서 각 10명의 학생들이 '동아시아 해양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국제공동강의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동북아시아의 물류와 부산 신항의 역할', '통계로 보는 다이나믹한 후쿠오카 경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연대', '상해의 역사-조계문화-문학-국제교류' 등 강의를 통해 삼국의 해양도시에 대한 이해와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부산 신항, 울산 현대중공업 등을 찾아 현장강의를 실시함으로써 해양도시의 역할과 미래 전망을 탐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한 학생들은 한국에서 8일간의 일정을 마친 뒤 오는 19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강의를 마치고 23일 귀국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부경대 '해양과학캠프' 스무 번째 출항
부경대, '국어교과서 검정 체계와 대안' 학술대회
국가위기관리학회장에 오재호 부경대 교수 취임
부경대, '린네 식물 분류법 그림 展'
부경대 입학사정관전형 경쟁률 5.66대1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