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총장 함인석) 사범대학 생물교육전공 학생들과 교수들은 오는 8월3일부터 5일까지 경북대 생물학관 지하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2011 열린 자연학습교실'을 개최한다.
'2011 열린 자연학습교실'은 식물부, 어류부, 곤충부, 환경부 등 총 4개 분야로 구분돼있으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다양한 전시물들을 볼 수 있다.
식물부에서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의 이름을 알아보고, 어류부에서는 낙동강의 상류부터 하류까지 어떤 민물고기들이 살고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곤충부에서는 다양한 서식환경에 적응해 개성 있게 살아가는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살아있는 곤충 및 표본을 관찰할 수 있다. 환경부에서는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는 미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또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며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사범대학 김영신 교수는 "대구 지역 주변의 생물을 살펴보고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구성했다. 생물들이 살아 숨 쉬는 모습과 다양한 볼거리를 통하여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1 열린 자연학습교실'은 생물교육전공 학생들이 참가자 전원에게 개별적으로 설명을 해준다.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직접 경북대 생물학관으로 찾아가면 되고 문의는 경북대 사범대학 생물교육전공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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