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011 KAIST 사이버보안 워크숍'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2 1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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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 '미래 네트워크 사회를 향한 새로운 ICT 혁명'


KAIST(총장 서남표) 사이버보안연구센터는 2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KAIST 대전 본원에서 '2011 KAIST 사이버보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며 인터넷 윤리를 기반으로 한 건전한 사이버문화를 조성하고 예비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에게 일깨워 줌과 동시에 이들에게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황철증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이 '미래 네트워크 사회를 향한 새로운 ICT 혁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이어 전상훈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R&D 팀장이 국내 인터넷의 현실적 위협과 공격자들의 전략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프리랜서 황용온 씨와 심준보 대학해킹동아리연합회 전 운영자, 전직 해커였던 홍민표 쉬프트웍스 대표, 박찬함 소프트포럼 보안기술팀장 등이 참가한다.


둘째날에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임채호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부소장이 '진정한 해커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충남대 정보보호동아리 아르고스는 실제 해킹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대준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은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유능하고 능력있는 인재의 조기발굴을 통해 세계적인 전문가를 양성하고 사이버보안에 관심이 많은 중·고교생 및 대학생을 계도하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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