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박사 출신들, 해외 대학교수로 임용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1 0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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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총장 서남표) 건설 및 환경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들이 최근 해외 대학 교수로 연이어 임용됐다.


주인공은 권태혁, 송기일 그리고 외국인 졸업생인 리오 라모레나(Rheo B. Lamorena) 씨.


21일 KAIST에 따르면 권 씨는 미국 워싱턴주립대 토목환경공학과에 오는 9월 부임하고 송 씨는 노팅햄대 말레이시아 캠퍼스에 오는 8월 부임한다. 또한 라모레나 씨는 모국의 최고 명문대인 필리핀대에서 지난 6월부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이행기 학과장은 "2006년 이후 KAIST는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향상됐다"면서 "QS 세계대학평가의 경우 2006년 198위에서 2011년 79위로 119계단 수직상승했다. 외국 대학에서 보여주는 KAIST 출신 박사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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