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4일 고려대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30대 교우회장으로 인준받았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오는 2013년 3월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고려대 교우회는 지난해 12월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이 검찰 수사로 교우회장직을 사퇴하면서 새 회장 선출에 들어갔다. 이후 지난 4월 15일 열린 교우회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에서 구천서 한반도미래재단 이사장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그러나 같은 달 2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구 이사장의 교우회장 인준안은 부결됐다. 신임 교우회장으로 인준받은 이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회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을 이기고 단독으로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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