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단 측은 "미니 플랜트는 성장억제 기술을 이용해 선인장 등을 작은 캡슐에 담아 열쇠고리나 장식용으로 제작된다"면서 "북유럽과 서유럽 바이어들은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특히 작고 귀여운 미니 플랜트에물을 주면 자라서 꽃이 피기도 한다는 것에 감탄하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미니 플랜트 제품 설명과 바이어 상담 등 모든 과정을 인하대 재학생들이 직접 진행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최은규(24·국제통상학부3) 씨는 "올 2월에 동경 기프트쇼에서의 미흡한 점을 보충해 이번 박람회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며 "현장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추가 협상을 통해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휘원(27·경영학과3) 씨는 "처음 참가한 박람회지만 이번 박람회에서 만난 바이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한국제품 수출에 큰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니 플랜트를 생산업체 BJ 인터내셔널 김진범 사장은 "이번 홍콩 서머소싱쇼는 인하대 GTEP에서 부스비 지원을 포함한 모든 수출 마케팅활동을 도맡아줘서 큰 도움을 받았다"며 "샘플 수출과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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