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교육대학원(원장 김영)은 25일부터 8월2일까지 '제7회 퇴직 예정 교원들의 미래 준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인천광역시 소재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수 경비는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인하대가 전액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퇴직 준비 교육이란? ▲모둠토론1: 퇴직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선배교사들과 만남의 광장 ▲은퇴 후 외국어 공부 도전기 ▲똑똑한 연금관리방법 ▲중년을 위한 새로운 성교육 ▲은퇴 후 도시 농부 도전하기 등의 강의로 10일 동안 총 40시간 진행된다.
강의는 조태권 광주요 회장, 이병화 전 세종사이버대 총장, 유판수 기회의 학숙 이사장, 김건열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 홍승동 공무원연금공단 연금아카데미장, 윤문식 부천자생한방병원장, 이창성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전문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김영 인하대 교육대학원장은 "2008년부터 인하대 교육대학원이 독자 개발한 본 프로그램은 이제 인천지역 교사들이라면 퇴직 전에 반드시 거쳐 가는 필수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날로 고령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보다 건강하고 현명한 퇴직 문화가 정착되는 데 큰 도움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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